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첫 중문 서점 오픈

2019-12-05 09:53:41 CRI
무굉파(繆宏波) 알마티 주재 중국 총영사와 목평(穆平) 산스국제출판그룹유한회사 행정총재 서점 오픈식에 참석

중문 및 중국테마의 서점이 처음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 알마티에서 오픈했습니다. 이는 산스 출판그룹의 "산스서점" 체인의 세번째 글로벌 서점이며 카자흐스탄에서 중문 및 중국소재의 도서를 취급하는 첫 전문 서점이기도 합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갈수록 많은 카자흐스탄인들이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도서 구하기가 힘들고 중국어학습 교재를 구입하기 어려운 것이 난제로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스서점이 알마티에 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더욱 많은 현지의 독자들이 중국어를 학습하고 중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굉파(繆宏波) 알마티 주재 중국 총영사는 문화와 도서는 국경을 뛰어넘어 중국과 카자흐스탄 인민들이 상호이해하고 알아가며 상호 우의를 맺어가는데 토대로 된다며 서점의 오픈은 양국 민심상통의 시대적 흐름에 순응한 것이며 서점의 중국테마의 도서를 통해 현지 독자들은 중국에 대한 더욱 많은 이해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평(穆平) 산스국제출판그룹유한회사 행정총재는 산스서점은 체인서점으로서 "일대일로"연선 국가의 민중들이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며 알마티 산스서점이 카자흐스탄 민중들이 중국을 알아가는데서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알마티 산스서점에는 중문 도서 2000여종과 러시아어 버전의 중국테마 도서 1000여종, 카자흐스탄어로 된 중국 테마 도서 70여종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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