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엽문”완결판, 중화무술의 해외진출 이야기

2019-11-29 15:19:59 CRI

엽위신(葉偉信) 감독은 11월 27일 베이징에서 자신이 연출한 "엽문"(葉問) 시리즈의 영화 완결판 "엽문4"가 오는 12월 20일부터 전국적인 상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원화평(袁和平)이 액션 감독을 맡고 견자단(甄子丹)이 주연을 맡은 영화는 엽문이 처음 외국에 나가 중화무술을 널리 알린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엽문은 미국의 차이나타운에서 뜻밖에 현지 군당국과 중국인이 운영하는 무술교관과의 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민족기시와 압박에 직면해 엽문은 용감히 맞섰으며 미국 해군 병영에서 목숨을 걸로 싸웠고 정통 영춘권(詠春拳)으로 세계에 중국의 무술을 증명했다고 엽위신 감독은 소개했습니다.

2008년 말의 "엽문"시리즈 영화가 첫 선을 보여서부터 2019년의 제4부에 이르기까지 견자단은 10여년의 시간을 들여 업문종사의 전기적인 인생을 구현했습니다. 견자단은 37년의 영화인 생애에서 엽문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성장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엽문4" 시리즈가 자신의 마지막 액션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영화에서 진국곤(陳國坤)이 이소룡(李小龍) 역을 맡았고 오월(吳樾)이 만종화(萬宗華) 중화무술총회 회장 역을 맡았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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