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미술관서 리곡(李斛) 탄신 100주년 기념 예술전시 마련

2019-11-09 18:28:52 CRI
사진: 리곡 선생 탄신 백주년 예술전시 중국미술관서 개막

리곡(李斛) 선생은 일찍 "인생은 한계가 있지만 예술은 천추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비홍(徐悲鴻)선생의 제자입니다. 중국미술관이 주최한 "리곡(李斛)탄신 백주년 기념 예술전"이 7일 개막했습니다. 예술전에는 백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전면적이고 입체적으로 리곡 선생의 예술 풍격과 예술성과를 보여주었으며 그가 필생의 정력을 새 중국 미술발전에 쏟아은 탁월한 기여를  보여주었습니다.

1919년 생인 리곡 선생은 중국화와 서양화 실천을 융합한 대표적인 화가입니다.

오위산(吳爲山) 중국미술관 관장은 20세기 상반기의 중국미술은 "민족구망"(民族救亡)과 "중서합벽"(中西合璧)의 예술 사조속에서 많은 걸출한 화가를 배출했으며 그들은 사회현실을 주목하고 민족의 운명을 주목하면서 중서융합의 창작 방식과 형식과 내용을 겸비한 심미이상으로 많은 현실주의 작품을 창작해 인민들을 고무격려했음은 물론 중국화라는 오랜 예술형식이 시대의 정신을 분출하게 했고 중서회화의 대화과정에 중국화의 포현력을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다며 리곡 선생이 바로 그 시기 대표적인 화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중국미술관과 중앙미술학원, 베이징화원, 그리고  가족이 소장한 리곡 선생의 경전 역작 백여점을 모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중국화와 유화, 소묘, 스케치, 조각 등 예술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개막식에서 리곡 선생의 가족들은 중국미술관에 그의 대표작품 20여점을 기증했습니다. 전시는 11월 20일까지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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