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문명고국 포럼 장관급회의 학자 포럼” 베이징서 개최

2019-10-31 11:10:46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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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문명고국 포럼 장관급 학자포럼"이 28일 고궁박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인류의 문명 유산 보호, 유산의 지속가능 발전 촉진"을 주제로 열렸으며 인류 문명 유산의 보호와 지속가능 발전 문제를 연구하고 탐구했습니다.

중국, 볼리비아, 이집트, 그리스, 이란, 이라크, 이탈리아, 페루, 아르메니아 등 9개 회원국과 여러 옵서버국, 국제기구의 문화유산 분야의 중요한 학자들이 이번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2일간 일정으로 마련된 포럼 행사에서 귀빈들은 각기 "고대 세계 여러 문명형태의 다른 점과 같은 점"(古代世界諸文明形態的異與同), "현대 문명에서 계승한 고대 문명 유산", "고고학 시야에서의 실크로드" 등 의제를 두고 토론을 벌였으며 인류 문명 유산의 현주소에 대한 인식을 교류하고 인류 문명 유산에 대한 보호화 전승의 유효한 경로에 대해 함께 탐구했습니다.

장욱(張旭) 중국 문화관광부 부부장은 축사에서 최근 몇 년간 중국의 문화유산 보호와 세계문화유산 보호는 갈수록 갈라놓을 수 없는 연동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은 지금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국제 문화유산 보호에 참여하고 있고 갈수록 세계문화유산 보호사업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의 개최는 바로 이런 발전상황의 구현이며 포럼의 개최지 또한 더한층 각 문명간 교류와 연동, 혁신에 강한 원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문명고국 포럼" 제1차 장관급 회의는 2017년 4월 그리스에서 열렸습니다. 그리스와 중국의 공동창의로 발족된 "문명고국 포럼"은 장관급 회의 외에 학자 포럼을 동시에 개최합니다.

이번 "문명고국 포럼"은 대화와 교류를 통해 역사와 문명, 전통이 당대 사회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다른 문명과 서로 다른 인종, 서로 다른 종교 간의 상호 이해와 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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