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 청명상하원 송나라 번화상 재현

2019-10-01 17:53:56 CRI

하남성 청명상하원 송나라 번화상 재현

일전에 중국 하남성(河南省) 개봉시(開封市)에 위치한 청명상하원(淸明上河園)에서 특별한 행사가 펼쳐져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명상하원에서 3000명의 관객과 700명의 배우들이 손에 국기를 들고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불렀다.

하남성 청명상하원 송나라 번화상 재현

(불 쇼를 선보이는 민간 예술인)


청명상하원은 그림이나 도서, 역사로 전해지던 송나라 문화를 생동하게 재현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청명상하원은 새로운 연극과 공연을 통해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남성 청명상하원 송나라 번화상 재현


(청명상하원이 기획한 “왕훙”추석 포토존)


안휘성(安徽省)에서 온 관광객 왕여사와 가족은 지난 추석에 청명상하원을 찾았다. 그는 다양한 공연을 보면서 송나라 황실과 민간의 역사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며 즐거운 명절이 됐다고 말했다.

2018년 여름부터 청명상하원은 “송나라 복식 무료 체험”행사를 펼쳐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매일 청명상하원을 찾는 관광객 중 20%가 송나라 전통 복식 체험을 즐긴다.

청명상하원은 또 2008년 부터 <대송 동경몽화(大宋東京夢華)> 대형 공연을 기획해 큰 인기를 누렸다. 700여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이 공연이 시작되면서 2008년 한해 청명상하원을 찾은 관광객수가 연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개봉시 문화 관광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하남성 청명상하원 송나라 번화상 재현

(대형 수상 실경 공연 <대송 동경몽화>)


이밖에 청명상하원 공연은 관객들이 병사 분장을 하고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등 관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되었다.


하남성 청명상하원 송나라 번화상 재현

(치열한 수상 대전 <대송 동경보위전> 공연 현장)


2017년 7월 10일, 청명상하원은 야간 관광을 시작해 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봉시의 야간 경제의 발전을 적극 추동했다.

청명상하원 석점량(石占良) 관계자는 올해 방문객수는 연 37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르는 수입은 4억 위안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말하면서 개봉시 문화 관광 발전의 축소판인 청명상하원의 더 밝은 미래, 개봉의 더 아름다운 내일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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