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저유적지(良渚遺址) 중학교 교과서에 전격 수록

2019-09-04 08:14:38 CRI

2019년 7월 6일, 량저고성유적지(良渚遺址)가 "세계유산명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전국의 많은 지역의 7학년(중학교 1학년)학생들의 역사교과서에는 량저유적지가 수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교과서는 인민교육출판사의 전국 통편(全國統編) "중국역사"(7학년 상책)입니다. 

교과서는 약 한페이지의 분량으로 고성(古城), 수리시스템(水利系統), 옥기(玉器) 등 량저유적지 고고학의 일련의 중대한 발견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교과서를 제외하고도 인민교육출판사가 출판한 고중수학과 고중역사 교과서에도 량저유적지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습니다. 예하면 수학교과서에서는 지수함수(指數函數)와 대수함수(對數函數)를 설명하면서 량저 출토 유물에 대한 방사성 탄소 년대 측정법(碳14測年) 사례를 도입하였습니다. 

왕외(王巍) 중국고고학회 이사장은 "80여년간의 고고학 연구는 량저고성을 핵심으로하는 량저유적지가 지금으로부터 5300-4300년전 장강하류 환태호(環太湖) 류역의 지역성 국가의 중심임을 충분히 증명한다"며 이번에 량저유적지를 교과서에 수록함으로써 많은 청소년들이 중화민족의 문화자신감을 높이는데 유리하고 진실하고 전면적으로 고대중국을 보여주는데 도움이 되며 량저문화유적지의 보호와 량저문화의 전승에 있어서도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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