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문학 현실소재 주목, 절반 이상은 현실소재

2019-08-13 15:21:54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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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도출판서와 베이징시인민정부가 지도한 중국 "인터넷 문학+" 대회가 일전에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회에서 발표한 "2018 중국 인터넷문학 발전보고서"를 살펴보면 인터넷 문학 플랫폼이 발표한 새로운 작품 중 현실소재의 작품이 65%를 차지했으며 동기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수치는 현재 인터넷 문학 창작에서 "현실소재"를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인터넷 문학+"대회는 "인터넷의 긍정적인 에너지·문학의 새로운 정상(文學新高峰)"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풍사신(馮士新) 중앙선전부 출판국 부국장은 회의에서 현재 중국의 인터넷 문학 독자수는 4억3천만명에 달한다며 인터넷 문학 작품 총량은 2400만편을 초과하고 그 중 계약 작품만 약 130만편에 달하는데 해마다 신증 계약작품은 24만편 정도, 국내 중점 사이트의 계약 작가는 약 61만명, 그 외에도 수천만명에 달하는 작가들이 창작에 참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판타지, 선협(仙俠), 미스터리, 멜로 등 소재외에도 현실소재의 창작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는데 시대적인 풍채가 돋보이고 생활의 기운이 넘쳐 흐르는 정품 역작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하면 "온통 봉화"(遍地狼煙)와 "모바일 영웅전"(網絡英雄傳)은 선후로 중국출판 정부상을 수상했고 "큰 강은 동으로 흐른다"(大江東去), "복면의 도시"(蒙面之城)는 각기 "5개1"프로젝트와 노사(老舍) 문학상에 입선되었으며 "두더지 선생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寫給鼴鼠先生的情書)와 "은하수에 흩어진 기억"(散落星河的記憶)은 연도 "중국 우수도서"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실 쓰기"는 이번 "인터넷 문학+"대회의 키워드입니다. 대회기간 개최된 "현실 쓰기 시대의 영상" 분 포럼에서 왕야비(王野霏) 베이징시 출판국 국장은 인터넷 문학의 번영, 발전은 인민대중들의 문화혁신 활력을 불러일으켰으며 문학혁신의 내용과 형식을 풍부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실주의 추세가 강한데 이는 우선 정책의 방향에 힘입은 결과라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 방향은 여러 가지 형식의 문학예술 창작을 인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 인민의 기대에 부합해 인터넷 문학은 이미 변두리 위치에서 일약 가장 주요한 무대로 등장했고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문학장르로 부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시대와 발걸음을 같이하고 있다고 왕야비 국장은 언급했습니다. 그 외에도 왕야비 국장은 인터넷 문학이 시장의 조류에 순응하고 발전하려면 핫한 이슈를 잘 포착해 새로운 강토를 개척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초량홍(肖驚鴻) 중국작가협회 인터넷 문학 연구원 부원장은 "현실소재의 작품들이 강력한 발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갈수록 많은 인터넷 문학 작가들이 눈길을 광활한 대지와 들끓는 생활과 현실의 시대적인 풍모에 돌리고 있다"라며 현실소재의 창작은 인터넷 문학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용(張蓉) 열문그룹(閱文集團) 고급 부총재는 "세계에 중국의 목소리를 전하고 신시대의 중국의 이야기를 잘하는 것은 문화분야 종사자들의 공동의 책임이며 사명이다"라고 말하며 현실주의 소재를 크게 발굴하기 위해 열문그룹은 연속 4년간 현실주의 소재의 응모 행사를 벌였으며 해당 메커니즘을 통해 작가들이 현실소재의 창작에 접해보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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