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티베트, 청해-티베트 도로개통 65주년”기념우표 라싸서 첫 발행

2019-08-13 08:50:45 CRI

"사천-티베트(川藏), 청해-티베트(青藏) 도로개통 65주년"을 홍보 기념하기 위해 중국우정(中國郵政)은 10일 라싸에서 "사천-티베트, 청해-티베트 도로 개통 65주년" 기념우표를(1세트 2매) 발행했습니다. 우표도안의 명칭은 각기 사천-티베트 도로, 청해-티베트 도로이며 우표의 총 액면 가격은 인민폐 2원입니다. 

부린 티베트자치구 우정분회사 부총경리는 해당 우표의 설계는 컴퓨터 삽화의 수법을 활용했으며 첫번째 도안은 "사천-티베트 제1교"(川藏第一橋)로 불리는 싱캉터 대교(興康特大橋)를 보여주었다며 그 옆쪽에는 도로정비 노동자들의 조각이 있는데 이는 도로정비 노동자들이 간고한 조건에서도 용감히 분투하는 정신을 묘사했으며 그들이 실제행동으로 "두 도로" 정신을 실천해 가면서 교통건설의 불후의 걸작을 쌓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소개했습니다.

두번째 도안은 "천하 제1 선로 보수반" 돌 비석이 중간에 있고 그 옆에 탕구라산 돌 비석과 티베트령양 등 도안, 거기에 빈번하게 내왕하는 차량을 배합했는데 한세대 또 한세대 도로인들이 노세대의 우량한 전통을 계승하고 지속적으로 "두 도로"(兩路)정신을 고양하며 "세계의 지붕"에 기적을 쓰고 교통강국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있음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고 부린 부총경리는 덧붙였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우표는 국부 프레스 오프셋 인쇄공예(膠印局部壓凸工藝)를 활용했으며 형광잉크기술을 통해 우표에 새겨진 사천-티베트, 청해-티베트 도로가 자외선 등(紫外灯)에 의해 홍색의 형광을 발산하는데 이는 "두 도로"(兩路)정신의 계승을 상징하며 도로 정비 노동자들의 조각과 "천하 제1 선로 보수반"의 돌 비석은 도로정비 노동자들의 불굴의 정신 의지를 과시해 우표의 도안에 시각적인 충격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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