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해보루”, 중국공상과학영화의 새로운 길 탐구

2019-08-06 15:43:24 CRI
사진: 영화에 출연한 주연배우 록함과 서기

록함(鹿晗)과 서기(舒淇)가 주연을 맡은 공상과학영화 "상해보루"(上海堡壘)가 9일에 개봉했습니다. 영화의 등화도(滕華濤) 감독은 "우리들은 '유랑지구'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공상과학영화의 또 다른 길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등화도 감독은 4일 베이징에서 영화 "상해보루"는 강남의 동명소설을 개편해 제작한 영화로 향후 세계에서 외계의 문명이 지구와 충돌하는데 인류의 희망을 지키는 최후의 전투가 중국 상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등화도 감독은 중국의 공상과학영화는 서방식의 일당백의 영웅이야기가 아니라 수천만 사람들의 나라사랑과 가족사랑이며 '인류운명 공동체'라는 거대한 사랑의 흉금을 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등화도 감독은 중국의 제6세대의 대표적인 감독입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실련 33일"과 "등풍래"(等風來, 업 인 더 윈드, Up in the wind), 드라마 "왕귀와 안나"(王貴與安娜) 등이 있습니다.

등화도 감독은 "국산영화에서 관객들에게 중국 도시의 훌륭한 광경을 보여주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가 위대하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공상과학영화 발전에 힘을 보태 중국의 공상과학영화의 불씨가 진정으로 전해지기를 바랄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왕침(王琛) 제작인은 6년전 "상해보루"가 제작 준비단계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사람들에게 중국도 공상과학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해보루"는 단결된 팀이 있어 행운스럽다며 중국의 공상과학영화의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지는 배우가 몇 명 안 됐을 당시 록함, 서기, 석량(石涼) 등 배우가 단호히 팀에 합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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