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 간독(簡牘) 박물관 착공

2019-08-04 17:20:56 CRI

감숙성문물국에 따르면 감숙성 간독박물관(甘肅省簡牘博物館)이 일전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1년에 준공돼 대중들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박물관 건설은 감숙성이 간독 문화재를 안방에 두고도 전시할 수 없었던 곤경을 개변할 수 있게 되었고 감숙성의 간독 문화재의 보호와 연구, 관리, 이용의 전반 수준을 제고하는데 담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감숙성 간독 박물관의 총 건축면적은 38,000평방미터로 전시실과 사회교육전시실, 관객연동실, 학술보고실, 디지털과학기술 전시실, 문화재 소장품보관실, 문화재보호기술 복원센터 구역으로 나뉘며 주로 감숙성의 출토 간독의 소장과 보관, 보호복원, 정리 연구와 전시이용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감숙성의 간독 박물관의 전신은 20세기 70년대에 설립한 감숙성 박물관 한간 (漢簡)정리연구실로 거슬러 올라가며 2012년 12월에 비준을 거쳐 감숙 간독 박물관을 단독 설립했습니다.

간독 박물관은 설립되고도 건물이 없어 관련 문화재를 감숙성 고고문화재 창고에 잠시 보관했습니다. 하여 보호나 정리, 연구 등 작업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며 대량의 문화재는 효과적으로 전시되지 못했고 합리적으로 활용되지 못했습니다.

감숙성은 간독 대성입니다. 1907년이래 총 8만여점에 달하는 간독이 출토되었습니다. 그중 한간(漢簡)이 가장 많은데 총 7만여점으로 전국 출토 한간 총수의 80%이상에 달합니다.

감숙성 간독은 중국의 중고시기(中古時期) 백과전서이며 또한 실크로드 개척과 흥성의 실물증거로서 높은 역사 및 과학과 예술가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감숙 간독 박물관은 4만여점의 간독 및 함께 출토된 문화재를 집중적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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