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대 한자 풍채(風采) 테마전시 개막, “한자의 아름다움 전승”

2019-07-26 16:18:36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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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도출판서가 지도하는 신시대 한자풍채(漢字風采) 테마전시가 24일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최신 한자글꼴 설계와 응용 및 파생글꼴을 집결했으며 풍부한 전시와 연동 행사를 통해 중화전통문화를 고양하고 한자의 음(音)과 형(形), 의(意)의 아름다운 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번 전시는 상해인쇄그룹유한회사(上海印刷集團有限公司)와 베이징 북대방정전자유한회사(北京北大方正電子有限公司), 한의글꼴(漢儀字庫), 베이징 과학인쇄 전매문화주식유한회사(北京科印傳媒文化股份有限公司)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900평방미터의 전시구는 4개 코너로 나뉘는데 각기 "활자생향"(活字生香) 전시구, 방정글꼴 전시구, 한의글꼴 전시구, 공공연동전시구로 교육과 오락을 융합해 관람객들이 한자를 재 인식하고 한자의 미를 음미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방정글꼴은 백여 종류의 정품 글꼴을 선보였으며 또한 현재 추진중인 "중화정품글꼴 프로젝트"(中華精品字庫工程)를 소개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5년간의 시간을 들여 중국의 역대 경전서예가들의 명작 100여 종류를 컴퓨터 글꼴로 개발했습니다. 전시에서 일부 서예정품 글꼴을 감상할 수 있는데 명가들의 풍채가 돋보입니다.

베이징대학 인공지능 보조글꼴 생성기술을 활용해 연구제작한 "수적창제"(手跡造字)도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글꼴의 창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사용자들이 종이나 전광판에 100글자를 적으면 바로 자기만의 글꼴이 생성되는데 이동단말기시대 "견자여면"(見字如面)의 느낌을 되새기게 됩니다. 

전시는 특별히 공익 강연구 "한자수업 시간"를 설치해 한자와 관련된 지식을 보급하고 한자의 역사 문화를 해독하며 한자문화를 전승합니다.

이번 전시는 3일간 열리며 대중들에 무료로 개방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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