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해도서전 8월에 개막, 전국에 50여개 분회장 개설

2019-07-25 20:44:26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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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상해시정부가 마련한 보도발표회에 따르면 2019 상해도서전 및 "서향중국"(書香中國) 상해주간 행사가 8월에 개최됩니다. 전국의 500여개 출판사와 16만 여종의 정품도서가 상해도서전에 등장해 일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도서성회를 장식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올해 상해도서전의 주빈성은(主賓省) 사천성(四川省)입니다. 
상해도서전은 또한 종서각(钟书阁) 등 전국적인 브랜드 체인을 빌어 처음 상해를 제외한 장강삼각주 도시와 국내 기타 도시에 약 50여개의 분 회의장을 설치합니다. 


"전상해"(戰上海), "초심의 땅-상해홍색혁명기념지 전기록(初心之地-上海紅色革命紀念地全記錄), "사랑스러운 공화국인"(可愛的共和國人), 초심의 힘(初心力量), "대국고수"(大國堅守), "게사르 문고"(格薩爾文庫), "진한육조 자형보"(秦漢六朝字形譜)15권 등 많은 중요한 도서가 상해도서전에 등장합니다.
 
도서전기간 또한 중국의 오프라인서점 혁신발전 연례회의도 개최하는데 "자본융합과 기술혁신구동하에서의 서점의 변혁"에 초점을 맞추고 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등 요소가 도서출판업에 갖다줄 변혁을 탐구하게 됩니다.

올해의 제9회 상해국제문학주간은 "가원"(家園)을 주제로 펼쳐지며 포럼, 문학대담, 강좌와 "시가의 밤" 등 50여회 행사가 마련됩니다. 행사에는 영국, 일본, 노르웨이, 중국의 유명작가들이 초청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상해신화발행그룹 산하의 명주미술관 (上海新華發行集團旗下明珠美術館)은 파리박물관과 제휴해 상해 도서전기간 "빅토르 위고: 천재의 내심" 대형전시를 마련해 200여점에 달하는 위고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그 중에는 친필원고, 회화, 조소, 조각, 도서, 실내인테리어, 일용품 등이 들어있는데 이런 것들은 모두 처음 중국의 관람객들에게 전면적으로 거장의 파란만장한 문학인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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