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야생동물 촬영전시 성도서

2019-07-17 17:29:14 CRI

"제54회 글로벌 야생동물 촬영전"이 15일 저녁 사천(四川)성 성도(成都)박물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87점/세트의 우수한 글로벌 촬영작품이 관람객들에게 렌즈속 "주토피아"(瘋狂動物城)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성도박물관과 사천문화전파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전시작품은 유럽의 최대 자연박물관인 영국자연역사박물관(NHM)과 영국방송공사 야생동물잡지사(BBC Wildlife Magazine)가 함께 개최한 "야생동물촬영사 연례 콩쿠르"에 출품한 작품들입니다.

이 콩쿠르는 해마다 수십만장의 촬영작품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해 세계 중요한 도시에서 순회전시를 펼칩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95개 국가에서 5만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는데 그중 100점/세트가 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작품들은 야생동물의 정채로운 순간과 동물 자체의 아름다움, 자연계의 다양성을 기록해 대자연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 사고를 환기시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콩쿠르 수상작품이 처음 성도에서 선을 보입니다.

북미주의 물뱀과 라틴아메리카주의 장수도롱뇽간 외나무 다리에서의 접전, 도마뱀 대전에서 보여준 지네의 승자 자세, 물 마시는 어미 사자가 분노하지 않고 스스로 위엄을 보이는 표정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촬영가들의 우수한 작품이 이 올 여름 중국관람객들에게 동물세계의 신비함과 정채로움을 선물할 것입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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