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천명의 중국계 청소년들 여름방학기간 강소서 “뿌리찾기” 행사 시작

2019-07-17 10:31:06 CRI

2019년 "중국 뿌리 찾기" 강소(江蘇) 회안(淮安) 여름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30여명의 해외 중국계 청소년들이 회안에서 10일간 머물면서 이 역사문화 도시의 매력을 체험합니다.

전익민(田益民) 회안시 화교연합회 부주석은 "중국 뿌리 찾기" 여름캠프는 1999년에 시작되었으며 해다마 수만명에 달하는 해외 중국계 및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의 청소년들이 요청을 받고 관련 행사에 참가한다며 올 여름방학기간에 강소는 약 천명에 달하는 참가자를 맞이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강포기억관(清江浦記憶館) 참관을 망라해 그젯 날 회안성의 남선북마,구성통구(南船北馬,九省通衢)의 번화함을 느껴보며 "서유기"의 탄생지 오승은(吳承恩)이 살던 집을 탐방하고 주은래(周恩來) 기념관과 장순여(張純如) 기념관 등을 참배합니다. 


맹이련(孟怡蓮) 학생은 회안을 찾아 조국의 전통문화와 오늘의 풍채를 접할 수 있고 또 친히 중국의 매력을 느낄수 있어 아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름캠프는 우리들을 많은 것을 배우게 했으며 중국경제사회와 일반인들의 생활변화를 보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해외팀 팀장인 왕휘(王輝) 선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조국의 찬란한 문화와 중국의 진보, 발전을 느끼고 조국에 대한 정감을 깊이 하며 중국의 목소리를 전파하고 세계평와 발전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궁림(宮琳) 강소성 화교연합회 부주석은 학생들이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학습에서 성과를 거두며 중화문화 해외전파에서의 꼬마 사절, 강소 독특한 문화와 회안의 아름다운 이야기의 서술자, 강소인민과 세계인민들간 우호왕래의 추동자가 되어 여름캠프 행사가 조국에 대한 한 차례 유쾌한 관광, 잊을 수 없는 관광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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