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극 “우리는 진나라 병마용” 박물관에 활기를

2019-07-16 15:06:15 CRI

여러분들께서는 혹시 박물관의 문화재가 "살아"돌아온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셨어요?

13일, 제9회 중국아동연극제에서 선보인 아동극 "우리는 진나라 병마용"은 아이들에게 한 차례 특수한 "문화재 관광"을 체험케 했습니다.

"25시"에 2천년간 잠자던 진시황 병마용이 부활했고 "진대백"(秦大白)이라 부르는 진나라 병마용도 부활했습니다. 또한 춘추시기의 청동룡(春秋青銅龍), 한죽간(漢竹簡), 니소비천(泥塑飛天), 당삼채(唐三彩), 청화자(青花瓷)...... 모두 부활했습니다.

서안아동예술극원이 창작 공연한 "우리는 병마용"은 전반 극이 리듬이 명쾌하고 즐거움 속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을 자각적으로 문화유산을 보호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극의 유행음악에 섬서 특유의 "섬서 지방극" 요소를 융합해 지역적인 특색을 두드러지게 했으며 의상 설계도 문화재의 중후감이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유행 멋도 가미해 아이들과 문화재간의 거리를 크게 좁혔습니다.


왕려홍(王麗虹) 서안아동예술극원(西安兒童藝術劇院) 원장은 "가장 좋은 전승은 활력과 융합된 후의 새로운 탄생"이라고 말하며 이와 같은 중국의 문화재를 소재로 한 아동극을 창작한 목적은 "문화재가 말하고 역사가 말하며 문화가 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며 새로운 시대 문화재의 가치를 발굴하고 연극이라는 표현방식을 빌어 아이들에게 어린시절부터 중국문화의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였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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