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국 서커스 전시공연 광서 남녕서 개최 예정

2019-07-12 13:35:17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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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관광부, 광서쫭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제10회 중국서커스 전시공연이 7월17일부터 28일까지 남녕(南寧)시에서 개최됩니다.

10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관련 보도발표회에서 주최측은 이번에 총 19개 종목의 공연을 마련하는데 40개의 서커스 작품과 마술작품, 6개의 서커스극이 전시공연에 입선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전시공연 개막작품은 광서연예서커스예술단이 창작 공연하는 서커스극 "백조의"(百鳥衣)이며 폐막 공연은 우수한 서커스마술 작품으로 장식할 전망입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번 전시공연에 서커스극을 포함시켜 공연 내용을 다양하게 하고 입체감을 더해줄수 있다는 평가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알려진데 따르면 전시공연에 참가하는 서커스와 마술작품에 대해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해 보다 혁신성과 독창성이 돋보이게 했습니다. 전시공연에 참가하는 극목은 모두 2015년 이후 창작해 처음 공연하는 창작작품들입니다. 서커스극 중에는 혁명소재의 작품 "홍색기억", "도강 정찰기"가 있는가 하면 중화우수전통문화를 전승한 극목 "백조의"와 " "몽회중산국"(夢回中山國), "암석 위의 태양"도 있습니다. 서커스와 마술작품에는 파간(爬杆), 두강(抖杠), 공죽(空竹), 구기(球技), 유술(柔術) 등 장르들로 커버돼 고 난이도에 취미성을 더한 특점을 보일 전망입니다 .

전시공연 기간 조직위는 서커스 분야의 전문가와 예술가들을 초청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이 끝나면 바로 심사하는 제도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시공연의 입장료는 인민폐 50원과 80원 혜민입장권이 주를 이루는데 최고로 180원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남녕시민들은 또한 "광서 문화혜민카드"로 저렴하게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시공연 기간 혜민공연과 시리즈 문화융합행사도 전문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국 서커스 전시공연"의 전신은 1984년에 창설된 "전국 서커스 콩쿠르"입니다. 35년간 전국 서커스 콩쿠르에서 많은 우수한 작품과 인재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제10회부터 시작해 "전국 서커스 콩쿠르"는 심사를 취소하고 전시공연 행사로 개명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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