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 탕카 회화정품전시 홍콩서 개막

2019-07-03 09:32:26 CRI
사진: 청해 탕카 회화예술전시 홍콩서 개막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및 홍콩의 조국귀속 22주년을 기념해 홍콩 각계 경축위원회가 주최하고 청해성(青海省) 문화관광청과 홍콩특별행정구 민정사무 총서(總署)의 힘있는 지지하에 청해탕카회화 예술정품 전시가 6월30일 홍콩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각기 탕카전시, 청해특색사진, 민족공예품과 멀티미디어 4개 코너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중점적으로 청해성 황남(黃南) 티베트족자치주의 열공탕카(熱貢唐卡)와 20여종의 탕카회화 안료소재를 망라해 여러 측면에서 청해 탕카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줄 전망입니다.

전시된 탕카들은 형식이 각이한데 그중에는 채색탕카(彩繪唐卡), 자수탕카(刺繡唐卡), 퇴수탕카(堆繡唐卡), 겹사탕카(掐絲唐卡) 등이 들어있습니다. 여러 명의 성급 무형문화재 대가들이 현장에서 탕카, 티베트수놓이, 은동기와 티베트족 흑도자기의 제작방식을 펼쳐보여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양봉춘(楊逢春) 청해성 부성장은 개막식 행사에서 축사를 하면서 이번 전시는 홍콩동포들에게 청해의 신비하고 오래된 역사와 다원적이고 다채로운 문화를 보여주고 아름다운 청해로 진입하는 창구를 열어주었으며 양지가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해 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용(陳勇)홍콩 각계 경축위원회 집행위원장 대행은 이번 전시를 제외하고도 청해성은 또한 홍콩시민들에게 대형민족무용극 "탕카"를 선물해 홍콩시민들과 함께 조국귀속을 경축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탕카라는 단어는 티베트어의 음역에서 따온 말인데 "불조의 두루마리 족자"라는 뜻입니다. 장전불교(藏傳佛教)와 신화이야기, 사시(史詩) 등을 소재로 하며 여러가지 광물질 안료로 그림을 그리는데 색채가 아름답고 오래가도 퇴색하지 않는 매우 귀중한 무형문화재입니다. 이번 정품전시는 6월29일에 시작해 7월3일에 끝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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