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창작오페라 “감진동도” 뉴욕 링컨예술센터서 공연

2019-06-25 17:18:36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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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창작 오페라 "감진동도"(감진이 일본으로 건너가다)(鑒真東渡)가 현지시간으로 22일 저녁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펼쳤습니다. 공연은 서방 오페라의 예술형식으로 동방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서술했는데 동서방 문화교류에 다시 한번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그럼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저녁, 미국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의 창작 현대 오페라 "감진동도"가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공연을 펼쳤는데 현지 관객들에게 중국의 당대 고승이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6번 일본을 찾아 불교문화를 고양하고 문화교류를 촉진한 역사를 보여주었습니다.

오페라 "감진동도"는 해외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창작 오페라로 당대 고승 감진대사(鑒真大師)가 일본 승려의 초청으로 제자를 거느리고 선후로 6차례 일본을 찾은 역사사실을 소재로 창작되었습니다. 제1회 환해(幻海), 제2회 원해(願海), 제3회 미해(迷海), 제4회 각해(覺海), 제5회 심해(心海), 제6회 혜해(慧海) 등 6개 장절을 통해 예술적으로 중일문화교류의 오랜 미담을 보여주었습니다. 

동방예술특색이 선명한 창작 오페라 "감진동도"는 서방 전통 오페라 형식의 기반위에 창조적으로 강소민가의 요소와 불교음악의 선률을 가미해 음악의 이미지에서 순수 서방 오페라와 달리 강소지역의 문화적인 정취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다 무대미술 설계에서 기세있고 우아한 대명사(大明寺)와 오정교(五亭橋)의 화면을 배합해 동방 특유의 역사적인 중후감과 인문풍모를 과시했습니다.

오페라 "감진동도"(鑒真東渡)는 강소성 연예그룹유한회사에서 출품했습니다. 작곡가 당건평(唐建平)이 작곡을 담당하고 풍백명(馮柏銘)과 풍필렬(馮必烈)이 씨나리오를, 형시묘(邢時苗)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재미 중국인 베이스 전호강(田浩江)이 중국 청년음악가들과 손잡고 주연 진용을 구성했습니다. 강소성 연예그룹교향악단이 현장에서 연주를 담당하고 청년지휘가 정엽(程曄)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극중에서 감진대사의 역을 맡은 베이스 전호강 예술가는 "감진동도"는 자신이 처음 링컨예술센터에서 모국어 중국어로 펼친 공연이라며 자신의 공연생애에서 최고봉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예술가의 한 사람으로서 음악을 통해 각이한 문화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예술작품은 서방관객이나 미국관객들이 중국을 더잘 이해할 수 있게 하고 특히 역사와 문화, 음악의 각도에서 중국을 이해하게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노래는 소통하고 이해를 도모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감진동도'가 링컨센터에서 공연을 펼칠수 있어 정말 뿌듯합니다. 관객들에게 있어서도 이번 공연은 잊을수 없는 순간이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오페라 "감진동도"의 출품측은 감진동도의 이야기는 비록 당나라때의 일이지만 현재에 와서도 계시를 줄만한 현실적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천여년전 고승 감진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여섯번이나 일본을 찾은 장거를 세웠는데 문화교류 소통의 가교를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천여년이 지난 오늘 오페라 "감진동도"는 음악과 오페라로 다시 한번 동서방 문화 교류의 소통의 가교를 구축했다고 전했습니다.  

형시묘 감독은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문화가 세계의 보다 많은 국가와 인민들에 의해 이해되기를 바란다며 인류 공통의 정감은 각이한 문화배경의 사람들이 이해를 깊이하는 것을 촉진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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