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악가”에 대해 전문가들 호평, 애국주의 융합 인간성을 따뜻하게

2019-06-24 16:54:57 CRI
(사진: 주연 배우로 출연한 호군과 원천)

일전에 베이징에서 마련된 세미나에서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첫 합작영화 "음악가"가 호평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영화는 애국주의가 인성의 부드러운 면에 녹아들어 중국 가치의 국제화 표달에 유익한 탐구로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영화 "음악가"는 음악가 승성해(冼星海)가 2차세계대전기간 전전해 알마티에 도착한 후 가혹한 환경속에서 카자흐스탄의 음악가 바이카 다무프의 도움을 받는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시얼자티 야허프가 감독을 맡고 호군(胡軍), 원천(袁泉), 아루짠.자줘베커와, 아이얼티네 나거바이커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알마티에서 승성해는 "민족해방", "신성한 싸움" "만강홍" 등 유명한 음악작품을 창작했으며 카자흐스탄 민족영웅 아만 게얼더의 사적에 근거해 교향시 "아만 게얼더"를 창작해 사람들을 파시즘을 물리치기 위해 싸울 것을 격려해 현지인민들의 광범위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주성(周星) 베이징사범대학 예술과 미디어학원 교수는 알마티에는 승성해라고 명명한 거리가 있는데 그 거리와 병행하는 거리가 바로 바이카 다무프라며 이 두 거리는 알마티에서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승성해와 바이카 다무프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음악가"는 바로 이 단계의 역사를 관객들에게 펼쳐보이고 있는데 독특한 역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년 6월 8일, 중국과 카자흐스탄은 아스타나에서 협력영화를 제작할데 관해 서명했으며 "음악가"가 바로 그번 협의의 가동 프로젝트로 되었습니다. 아울러 중국 "일대일로"창의와 카자흐스탄 "광명의 길" 신경제정책이 인문분야에서 접목한 중점협력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영화 "음악가"는 2019년 제9회 베이징국제영화제의 개막영화로 선정되었으며 5월 17일부터 전국적인 상영을 시작했습니다.

"음악은 국경이 없지만 음악가는 모두 자기의 조국이 있습니다." 윤홍(尹鴻) 중국음악가협회 부주석은 승성해의 말을 인용해 영화 "음악가"는 애국주의가 인성의 부드러운 부분에 녹아들게 했다며 개체와 가정, 국가 이 3자를 연결하고 그로부터 일부 영상작품들이 과도하고 강력하게 배타성 애국주의를 취급한 수법을 피해 국제전파에 유익한 모델을 제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아평(丁亞平) 중국예술연구원 영상소 소장은 영화는 "봄비가 소리없이 만물을 적시"는 느낌이 든다며 "영화속의 진실한 이야기는 특히 주관성과 경향성 사상의 융합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관객들에게 인성의 따뜻함을 선물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 또한 해당 영화의 역량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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