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용극 “조씨고아” 한국서 공연, 관객들의 반응 뜨거워

2019-05-24 15:54:31 CRI

중국오페라무용극원의 대형 민족무용극 "조씨고아"(趙氏孤兒)가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 서울에서 공연돼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습니다.

능란한 무용 솜씨와 완비한 악기 협주, 간단하면서도 추상적인 무대미술 설계로 22일 마련된 공연은 한국 관객들에게 참신함을 선물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극장에서는 오래도록 열렬한 박수소리가 이어졌습니다.

한 여성 관객은 기자에게 전반 작품의 음악이 웅장하고 공연이 정채로워 인상이 깊었다며 자신은 처음 중국의 무용극을 관람했는데 아주 아름다운 느낌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중국의 무용극 예술작품을 주목할 것이라고 관람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세박(李世博) 총 감독은 무용극 "조씨고아"는 현대적인 창작 이념을 활용하고 아울러 중국예술 특색을 충분히 구현했다며 고쟁(古箏)이나 편종(編鍾), 고금(古琴)과 이호(二胡 얼후) 등 전통음악 요소를 대량으로 활용해 "녕(擰), 경(傾), 원(圓), 곡(曲)" 등 중국 음악의 운률특징 등을 보여주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당옥(唐瑩) 중국 오페라무용극원 부원장은 무용극 "조씨고아"는 중화의 우수전통 문화고양을 근본으로 충의와 신용의 가치이념을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첫 서울 공연에 이어 재차 한국에서 진행한 공연으로 해당 작품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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