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서 하택(菏澤) 모란 전시 개막, 70종의 모란 다투어 등장

2019-04-30 17:12:00 CRI

"가장 아름다운 모란-자금성(紫禁城)에서 모란 감상"-고궁(故宮)에서의 하택(菏澤) 모란전시가 30일 고궁박물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전시는 하택의 대표성을 띠는 우질의 모란 70종을 선정해 고궁의 자녕궁(慈寧宮) 구역과 장신문 광장(長信門廣場), 자녕궁(慈寧宮) 화원에서 베이징성에 활짝 핀 모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황모란과 흑모란, 녹모란, 흰모란도 이번 전시에서 선을 보입니다.

산동(山東)성  하택시는 옛날 조주(曹州)로 불렸으며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모란 산지의 하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자고로 "조주모란 갑천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청나라때에 벌써 조주는 중국 모란의 재배센터로 되었으며 궁정에 모란을 공물로 바쳤습니다.

이번 전시는 모란꽃, 모란의 무형문화재, 모란문화의 파생제품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모란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며 하택의 모란문화와 모란산업의 발전을 알리려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멀티미디어 기술에 힘입어 근거리에서 꽃의 해양을 접할수 있습니다. "꽃의 성세"(花開盛世) 디지털 체험홀에는 수천송이 꽃 예술작품이 공중에 걸려 있는데 관람객들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천천히 날아내리는 꽃송이속에 묻히게 됩니다.

이번 전시는 5월12일까지 지속되며 관람객들은 고궁 입장권만 있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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