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해양박물관 5월1일 시운행

2019-04-28 21:12:28 CRI

천진빈해신구(天津濱海新區)의 신생태성(新生態城) 빈해관광구(濱海旅遊區)에 자리잡은 국가급 종합해양박물관이 5월1일부터 시운행에 들어갑니다.

국가해양박물관 보도발표회에 따르면 시운영기간 국가해양박물관은  "원고해양"(遠古海洋), "오늘의 해양"(今日海洋), "발견의 항해"(發現之旅), "용의 시대"(龍的時代) 4개 전시홀을 먼저 개방하며 전시면적은 7000여 평방미터입니다.각 전시홀은 해양과 생명진화의 관계, 인류의 항해과정의 대 발견 및 해양생명, 해양환경과 지속가능발전 등 해양지식과 이념을 전시하게 됩니다. 

"원고해양" 전시홀은 지질연대를 축으로 첩층석(疊層石), 삼협충(三葉蟲), 앵무라(鸚鵡螺), 국석(菊石), 어룡(魚龍)등 1158개의 화석표본의 전시를 통해 46억년이래 지구와 해양, 생명 진화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해양" 전시홀은 기본바탕의 해양, 생명해양, 해양환경과 지속가능발전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총 5000여 점의 정교한 표본을 전시합니다. 그 중에는 길이가 9.4미터되는 고래상어의 표본과 보기드문 임신 귀상어 가소 표본(懷孕雙髻鯊塑化標本)을 망라해 300여종의 어류와 100여종의 바다 조류의 표본 등도 들어있습니다.    

"발견의 항해" 전시홀은 대항해 시대의 흥기와 함께 세계가 분산으로부터 통합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용감한 텀험가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구의 전반 면모를 점차 세인들에게 보여준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용의 시대" 전시홀은 어룡(魚龍), 익룡(翼龍), 패왕룡(霸王龍) 모형의 전시를 통해 해양은 생명의 요람이라는 주제를 보여주었습니다.

국가해양박물관의 전시홀 면적은 2만3천 평방미터로 총 6개 전시구와 15개 전시홀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중화해양인문전시구를 망라해 해양자연전시구, 해양연동전시구, 해양과학보급교육구, 해양생태전시구, 고차원 협력전시 및 임시전시구가 있으며 매점, 음식점, 커피숍, 영화관 등 공공서비스 시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국가해양박물관은 6월에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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