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재문화 체험행사 한국서 개최

2019-04-18 18:28:59 CRI

중한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양국의 민심상통을 촉진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둔 "문방아운(文房雅韻)--중국 서재문화체험" 행사가 17일 한국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날 서울 중국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 구국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중국의 서재는 중국문화의 중요한 내용이 슴배어 있어 한국인들이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중국의 철학사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경로라고 지적했습니다. 구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화문화의 미를 더 한층 보여주고 중한 민심의 상통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유명 서예가인 권창륜 국제서예예술연합회 한국본부 이사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한중 양국은 역사가 유구하고 문화가 깊다며 중국의 전통 서재문화가 한국 예술가들에게 유익한 계발을 주고 한중 양국의 문화가 상호 교류과정에 공동발전하도록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개막식 현장에서 해옹(海翁) 중국 서예가는 이번 행사의 일부 서예작품을 소개하고 "동방 지혜의 가원(家園)-중국서예"라는 주제강연을 했으며 중국 역대 서재의 발전역사와 그로부터 파생된 문인사상 및 서예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중외문화교류센터와 서울 중국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테마강좌를 망라해 서예전시와 상호연동도 진행됩니다.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실크로드 문화의 달”시즌 행사의 하나인 이번 행사는 2일간 열립니다.

소개에 따르면   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실크로드 문화의 달"행사는 서울 중국문화센터의 올해 중요한 시리즈 행사의 하나입니다. 이 행사는 "일대일로" 테마 주제로 전시공연, 특강, 연동체험 등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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