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베이징국제영화제기간 약 500편 영화 집중 상영

2019-04-18 18:12:17 CRI

제9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집중상영 부문에서 약 500편의 국내외 우수한 영화가 영화팬들과 만납니다.

"봄날에 베이징을 찾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영화를 감상합시다".
영화팬들의 아름다운 염원이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 현실로 되었습니다.
"봄날에 베이징을 찾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영화를 감상합시다", 이는 베이징국제영화제 "집중상영" 부문에서 해마다 영화팬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요청입니다.

올해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총 500편의 작품을 선정해 18개 집중상영 부문을 구성해 베이징의 32개 상업영화관과 예술영화관, 대학교 영화관에서 2주가 넘는 상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영작에는 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엑스맨"의 모든 시리즈 영화와 국제 유명 감독 잉그마르 베르히한과 알프레드 히치곡 감독의 작품이 있는가 하면 "쥬라기 공원 25주년" 특별상영 등 국내외 영화경전들도 영화팬들에 큰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 와중에 영화관 입장권을 구하기가 힘든 일도 영화팬들에게 있어서는 "행복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영화팬 3명의 얘깁니다.

"올해의 영화는 그 장르가 참 많습니다. 저의 친구는 예전 영화를 보기 좋아하지만 저는 새로운 영화를 좋아합니다. 정말 수확이 큽니다."

"올해까지 네번 베이징을 찾아 영화를 관람하는데요. 해마다 계속 옵니다. 약 40장의 표를 구입했는데 한 8,9개 영화관을 찾을 것입니다. 하루에 3,4편의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해마다 티켓팅(搶票)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과거 저는 혼자서 10여회에 달하는 티켓팅을 한 적이 있어요. 지금은 십여명이 함께 티켓팅을 하지요."

올해 "베이징 집중상영" 부문은 4월1일부터 정식 온라인상에서 입장권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입장권을 팔기 시작해 10분도 안 돼 인민폐 600만원이라는 흥행을 올렸습니다. 그 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매표를 시작해 5분도 안 돼 매진되면서 사상 신기록을 창조했습니다. 영기(英琦) 이번 영화제 "베이징 집중상영" 부문 티켓 책임자의 관련 얘깁니다.

"5분에 500여만원의 흥행을 기록한 셈인데 3위권에 든 영화로는 각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쉰들러 리스트'입니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복원된 IAMX 버전인데 국내에서는 아직 상영되지 않아 모두가 더욱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런 만큼 "베이징 집중상영"에 참가한 영화들 중에는 또한 "노산에서 맺은 사랑"(廬山戀)을 망라해 "소화"(小花), "건국대업"(建國大業) 등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의 경전영화들도 있습니다. 장소광(張小光) 중국영화자료관 부관장은 이런 경전국산영화들은 새중국의 발전여정을 기록했다고 소개했습니다.

"70년간 새중국의 영화산업은 휘황한 역사진척을 경과했습니다. 상업적인 면에서나 예술적인 면에서 중국의 영화는 이미 세계영화에서 홀시할 수 없는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영화 선정에서 영화제의 주제인 "애국주의 정신"에 잘 맞고 국내외 우수한 작품이 풍부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도 올해의 "베이징 집중상영" 부문에서는 개봉작이 크게 증가했고 영화창작팀과 영화팬들간 30여회의 교류 행사가 있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연동을 벌인 것이 이번 영화 상영부문의 하이라이트로 지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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