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문물국 “일반 대중 문화재 불법 신고의 주된 역량”

2019-04-16 17:06:05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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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문물국이 15일 발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3월부터 12월까지 국가문물국은 "12359" 문화재 불법 신고 전화나 이메일, 인터넷과 편지를 통해 여러가지 유형의 문화재 불법 신고 2,138건을 받았습니다. 그중 일반대중들의 신고가 2,061건으로 문화재 불법 신고에서 주된 역량으로 되고 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문화재의 불법 신고수는 지역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고는 화북이나 화중, 화동과 동북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신고수가 비교적 많은 지역으로는 하북성과 하남성, 산동성 3개 성으로 각기 신고건수의 약 30% 정도를 차지합니다. 반면 티베트나 청해, 신강의 신고건수는 없습니다.

2,138건에 달하는 여러 유형의 문화재 불법 신고에 대해 확인한 후 국가문물국은 그 중의 168건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공식 접수했습니다. 그 중에는 전국중점문화재보호단위와 관계되는 것이 69건, 성급문화재보호단위와 관계되는 것이 39건입니다. 신고한 불법 행위는 주요하게 국가급보호단위와 성급보호단위의 보호범위와 건축 통제지역 내에서의 불법건설과 불법공사에 따른 문화재 파괴 등이며 그 중의 일부 불법행위는 죄질이 비교적 좋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진배군(陳培軍) 국가문물국 감독사(司) 사장은 "문화재 불법 신고 작업은 문화재 보호의 사회참여도를 확대했으며 대중들과 밀접히 연결을 취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가문화재 감독제도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문화재 불법 신고는 문화재의 집법감독 업무방식을 혁신하고 문화재의 감독방식을 탐구하는 적극적인 실천이며 문화재 감독독촉 업무의 생산성을 제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다음단계  국가문물국은 문화재 불법 신고 업무의 조율 메커니즘을 보다 건전히 하고 문화재 불법 신고 데이터베이스를 건립 보완하며 문화재 불법 신고 업무 제도를 완벽화하고 문화재 불법 신고 업무에 대한 전 사회적인 참여를 인도하여 문화재 불법 신고 업무의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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