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베이징민족영화전시 개막

2019-04-16 17:04:02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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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베이징민족영화전시 및 민족영화 70주년 회고전이 15일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17개 성과 자치구, 시, 18개 민족의 46편의 영화가 이번 영화전시 후보작에 입선되었습니다. 행사는 4월 20일까지 지속됩니다.

소개에 따르면 맞춤형 빈곤구제와 농촌진흥을 반영한 영화, 그리고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고 각 민족의 단결분투를 구현한 영화들이 올해 영화전시의 볼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예를 들면 광서쫭족자치구를 소재로 한 한 영화 "또 한해의 3월 3일" 등 산간지역 대중들이 힘을 합쳐 빈곤을 몰아내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는 생산실천을 보여준 영화가 있는가 하면 홍군전사에 대한 티베트족 대중들의 사심없는 도움과 홍군전사의 굳센 신념과 끈질긴 추구를 묘사한  영화 "홍연"(紅緣)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시에 출품한 영화들에는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 "게사르왕-왕의 굴기"(格薩爾王-王之崛起)와 "불의 제례"(火的祭禮), 납란시위(納蘭侍衛) 등도 있습니다.

제10회 베이징민족영화전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런 영화들은 비록 장르는 서로 다르지만 시각이 독특하고 주제가 선명하며 제작이 섬세해 관객들에게 각이한 민족의 풍속습관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분투하는 그들의 의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고 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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