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문물국, 이탈리아로부터 반환된 796점 문물 예술품 감정 진행

2019-04-12 15:03:33 CRI

국가문물국 관련 책임자는 11일, 전문가들을 조직해 10일 아침 이탈리아로부터 베이징에 반환된 796점(세트)의 문물 예술품에 대해 감정 연구 등 작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관계자는 관련 작업이 끝나면 이번 반환문화재의 일부는 중국국가박물관에서 대중들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계자는 또한 문물 자체의 가치로부터 보면 이번에 반환된 문물 예술품들은 연대가 오래고 수량이 많으며 종류가 풍부하며 사회적인 가치의 측면에서 보면 이를 통해 중국의 문물보호와 해외로 반출된 중국의 문물 추소사업에 대한 중시를 환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관련 국제협약에 따라 국가문물국은 다음 단계 계속 각 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로 반출된 문물의 추소작업을 추진해 더욱 많은 문물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7년, 이탈리아 문화재 헌병은 본국의 문화재 시장에서 중국의 문화재로 의심되는 불법 반출 문물 예술품을 적발하고 즉시 국내의 사법절차를 가동했습니다. 중국국가문물국은 관련 소식을 접한 후 곧바로 이탈리아 문화재 관련부문과 연결을 취해 반출문화재의 추소 반환작업을 전개했습니다.

10여년간의 기나긴 추소작업을 거쳐 이탈리아법원은 최종 중국측에 796점(세트)의 문물 예술품을 반환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올해 3월 23일, 양국 정상의 공동견증하에 중국과 이탈리아 양측 대표가 796점(세트)의 중국 유실 문물 예술품을 반환할 데 관한 증서를 교환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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