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국 대표 낙양서 中-중동부유럽 국가 문화유산 협력 강화

2019-04-12 09:35:44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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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폴란드, 불가리아 등 11개 중동부유럽국가 및 중국의 대표들이 10일 고도 낙양(洛陽)에 모여 "문화유산과 도시발전"이라는 제제를 에워싸고 어떻게 문화유산보호와 협력을 촉진할 것인가와 관련해 심도있게 탐구했습니다. 이는 국가문물국과 하남성인민정부가 주최한 제2회 중국-중동부유럽국가 문화유산포럼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류옥주(劉玉珠)국가문물국 국장은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문화유산 국제협력은 '일대일로'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국내외 인문교류를 촉진하는 탄환 열차"라며 "일대일로"창의의 지속적인 견인과 "16+1"(중국-중동부유럽국가) 메커니즘의 끊임없는 추동하에 중국-중동부유럽국가간 문화유산교류는 안정속에서 진보하는 좋은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문화전시가 보다 활약적이고 인문교류가 더욱 밀접하며 메커니즘 건설이 돌파를 실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류옥주 국장은 문화유산국제협력 전반을 중국국제발전협력 체계에 포함시키는 것을 적극 추동하고 문화유산포럼이 국가와 지역을 뛰어넘어 대화협상과 우호협력의 혁신모델로 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포럼 개막식에서 호빙(胡冰) 국가문물국 부국장은 중국문화유산보호의 30여년간 실천경험을 총화했으며 중국의 세계문화유산사업의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중동부유럽국가가 중국과 함께 정부간 협력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찾고 공동으로 안정하고 다원적인 정부간 문화유산협력 네트웍을 구축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포럼기간 중국을 망라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체코, 라트비아, 라투아니아, 몬테네그로, 북 마케토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등 중동부유럽국가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및 학자들이 세계문화유산 신청과 관리, 고고학 연구와 문화재 보호 등 화제와 관련해 2일간 전문교류와 대화를 진행하며 협력의 중점방향과 분야, 경로를 탐구해 중국과 중동부유럽국가의 향후 문화유산 분야의 실무협력을 추동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제1회 중국-중동부유럽국가 문화유산포럼은 2017년 5월 세르비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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