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6점 中 문물 예술품 이탈리아로부터 반환

2019-04-12 09:37:44

4월 10일 아침 6시 54분, 베이징 수도국제공항 계류장의 565격납장, 베이징 세관 관계자들의 현장 감시 관리하에 중국에서 유실되었던 796점(세트)의 문물 예술품이 CA950 항공편으로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반환된 796점의 문화재는 현지시간으로 9일 15시 20분(베이징시간 9일 21시 20분)에 이탈리아 밀라노의 말펜사공항에서 중국국제항공여객기에 실려 8시간의 비행 끝에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 뒤 베이징 세관은 즉시 모든 통관수속을 완성했습니다.

2007년, 이탈리아 문화재 헌병은 본국의 문화재 시장에서 중국의 문화재로 의심되는 불법 반출 문물 예술품을 적발하고 즉시 국내의 사법심판 절차를 가동했습니다. 중국국가문물국은 관련 소식을 접한 후 바로 이탈리아 문화재 관련 부문과 연결을 취해 반출문화재의 추소 반환작업을 전개했습니다.  

10여년간의 기나긴 추소작업을 거쳐 이탈리아 법원은 최종 중국측에 796점(세트)의 문물 예술품을 반환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올해 3월 23일, 양국 정상의 공동견증하에 중국과 이탈리아 양측 대표가 796점(세트)의 중국 유실 문물 예술품을 반환할데 관한 증서를 교환했습니다.

베이징 세관에 따르면 이번에 반환된 중국 문물 예술품 규모는 최근 20년간 최대 규모입니다. 문화재의 순조롭고 효율적인 반환을 위해 중국 문화재 관련 부문은 가장 빠른 속도로 관련 등록과 통관 수속을 마쳤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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