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교 배우 주길(周潔) 휴스턴영화제서 영화공로상 수상

2019-04-11 08:52:08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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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52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중국의 역사전기 사랑이야기 영화 "양귀비"가 전시 상영되었습니다.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미국 화교 주결(周潔)씨가 영화제의 레미 "영화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양귀비"는 진가림(陳家林)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1992년에 중국에서 상영된 후 중국영화 금계상(金雞獎)과 백화상(百花獎)을 수상했었습니다.

영화를 상영하기 전 헌터 토드 영화제 조직위원장이 주결씨에게 시상했습니다. 그는 이번 영화제가 주결씨에게 이 상을 주는 것은  "예술에 대한 끈질긴 추구와 사회에 대한 기여를 표창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습니다.

휴스턴 주재 중국영사관의 리강민(李強民) 총 영사는 신화사 기자에게 주결씨는 연기력이 뛰어날 뿐만아니라 미국에 이주한 후 휴스턴에서 무용학교를 설립하고 양국 문화교류에 기여했다고 치하했습니다.  


휴스턴 주재 미국영사관 왕욱(王昱) 부총영사는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는 중미 수교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문화 전시로 미국 관람객들은 보다 진실하고 입체적이며 전면적인 중국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1961년에 창설되었으며 샌프랜시스코 영화제와 뉴욕 영화제와 함께 미국의 3대 독립영화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5일에 개막했으며 영화제 기간 20여편의 중국 이야기 영화와 단편 영화가 상영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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