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극원 오페라 페스티벌 개최

2019-04-08 15:32:20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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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극원이 7일 마련한 보도발표회에 따르면 4월10일부터 8월 4일까지 "국가대극원 오페라 페스티벌2019" 행사를 마련하게 되는데 국내외 11가지 극목의 38회 오페라 정품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오페라 주제의 보급행사는 오페라의 매력을 충분히 과시할 전망입니다. 

소개에 따르면 곧 개최되는 오페라페스티벌은 "어서 와서 함께 오페라를 감상합시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데 한 측면으로 우수한 중국의 창작 오페라가 집중적으로 공연돼 중국의 오페라의 활기찬 창작 활력을 보여주게 되며 다른 한 측면으로 계속 세계경전을 잘 다듬어 대대로 전해지는 영원한 매력을 과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중화인민공확국 건국 70주년을 맞아 이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는 "장정"(長征) "존 라베의 일기"가 선을 보이게 됩니다. 중국의 서사시적 창작 오페라 "장정"에 유명한 테너 염유문(閻維文)과 왕굉위(王宏偉)가 출연하며 강소대극원과 강소성 연예그룹이 함께 출품한 창작 오페라 "존 라베의 일기"는 남경대학살의 비참한 역사를 재현해 살육에 대한 분개와 사랑과 평화에 대한 찬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중국오페라원의 오페라 "소홍"(蕭紅)은 문학가 소홍이 필을 총 삼아 국가의 운명을 위한 웨침을 묘사했으며 무석시 가무극원이 선보인 오페라 "이천"(二泉)은 민족음악가 아병(阿炳)이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광명을 추구하는 생명의 음악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세계경전 오페라에는 프랑스의 작곡가 조르쥬 비제의 "진주 조개 잡이"가 공연될 예정인데 이번에 국가대극원과 베를린 국가 오페라 극원이 함께 출품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이탈리아의 "가면 무도회"와 "투란도트", "호프만의 이야기"와 창작 오페라 "백설공주"등도 이번 페스티벌 기간 재편집해 공연할 예정입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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