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베이징국제영화제서 15편의 국내외 영화작품 “천단상” 두고 각축

2019-04-05 13:07:07 CRI

제9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천당상"심사는 베이징영화제 주체행사의 하나입니다. 베이징국제영화제 조직위는 3일, 중국영화 "유랑지구", "제11번째"등을 망라해 20개 국가와 지역의 15편의 영화가 후보작에 입선되어 "천단상" 최종 각축을 벌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13년에 창설된 "천단상"은 줄곧 "천인합일, 아름다움 공유"를 핵심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범위에서 가장 우수한 영화를 선별하고 세계 각지의 영화교류를 촉진하며 영화예술의 발전을 추동하는데 진력해 왔습니다. 왕각(王玨)베이징국제영화제 조직위 상무 부비서장은 이번 "천단상" 심사는 세계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며 2018년 1월 1일 이후 출품한 예술영화로 최종 15편의 작품이 후보작에 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천단상'은 총 85개 국가와 지역에서 보내온 775편의 영화를 신청받았습니다. 지난해의 659편에 비해 더 많습니다. 신청한 영화들을 보면 장르가 많고 이미지가 다원적입니다. 층층의 선별을 거쳐 20개 국가와 지역의 15편의 영화가 이번 '천단상'후보작에 들었는데 그중 12편이 외국 작품이고 3편이 중국 작품입니다."

후보작에 든 15편의 영화로는 덴마크의  "어 포츄네이트맨", 일본의 "어나더 월드 : 20th 애니버셔리 에디션", 미국의 "벤 이즈 백", 인도영화 "피어", 핀란드 영화 "해피어 타임즈, 그럼프", 이란 영화 "히어"와 중국영화 "제11번째"와 "유랑지구"등입니다.

이번 영화제 "천단상"심사위원들로는 미국의 유명한 감독 롭 민코프 감독을 비롯한 7명의 국제심사위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형박(邢博) 베이징국제영화제 조직위 부비서장은 7명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세계영화업계에서 유명 영화인들이라며 그들의 작품이 정채로울 뿐만 아니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울러 모든 분들이 일찍 여러 차례 여러가지 국제영화상을 받은 성과가 큰 분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은 각기 4월13일과 20일에 진행됩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처음으로 합작한 영화 "음악가"가 개막식 상영작으로 지정되었고 폐막식 영화는 인도영화 "제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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