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전파를 위해 상해 “연극영화체인”출범

2019-03-31 18:04:12 CRI
r_1503705_2019033118040834125900.jpg

중화우수전통문화를 고양하고 전통문화의 전파 확대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상해시는 27일 "연극영화체인"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연극영화체인"은 상해예술영화연맹 산하에 있습니다. 제1진으로 "연극영화체인"에 가입한 10개 영화관은 장기간 연극영화를 상영하게 됩니다. 해당 체인에서 상영할 영화들에는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선후로 제작한 많은 경전 희곡영화가 망라되는데 경극(京劇), 곤곡(昆曲), 호극(滬劇), 월극 (越劇) 등이 망라됩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유럽이나 미국의 경험을 참고로 중국의 무대극, 오페라, 무극 등을 연극영화 등으로 스크린에 옮길 예정입니다.

1진의 10개 영화관은 상해의 9개 구를 커버하며 가동 초기에는 "홍루몽"(紅樓夢), "조조와 양수"(曹操與楊修), "뢰우" (雷雨), "천선배"(天仙配) 등 11편의 연극영화가 집중 상영될 전망입니다.

"연극영화체인"이 선정한 개막 영화로는 경전월극 영화 "홍루몽"입니다. 93세 고령의 왕문연(王文娟) 월극 배우가 특별히 이번 개막 상영에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내 "연극영화체인"의 가동에 기쁨을 표하고 축하를 보냈습니다.   


양소림(楊紹林) 상해시 문학예술계연합회 부주석 겸 상해시 연극가협회 주석은 상해시가 "연극영화체인"을 출범한 것은 영화업종의 시장 세분화에 도움이 됨은 물론 많은 아마추어들에게 다양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선택을 마련해주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