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 협력해 “동아시아 문화 도시”건설

2019-03-31 17:59:16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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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2019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중국서안의 해 행사가 정식 가동되었습니다. 일본 도쿄 도시마구와 한국 인천광역시의 문화교류대표단이 서안에서 개최되는 일련의 문화행사를 체험했습니다.

개막식은 서안에 있는 명나라때 성벽인 남문에서 진행됐습니다. 개막식에서 중일한 3국 예술가들은 전통특색이 다분한 국제수준의 정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게임이 융합된 무용 "경화수월"(鏡花水月), 한국의 전통농악타악 공연 "전통농악", 중국의 "고원무광"(高原舞狂) 등 프로그램은 3국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공연의 마지막에 3국 예술가들은 함께 무대에 올라 "동아시아의 꽃"을 열창해 개막식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2019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중국 서안의 해 행사는 8대 주제로 마련되었습니다. 실크로드 문맥, 풍속과 무형문화재, 문학예술, 관광, 음악의 도시, 책의 도시, 수공예와 문화혁신, 영상과 애니메이션 등 특색문화요소가 가미된 수 십 가지의 행사는 세계에 서안의 웅위로운 고대 운치와 국제화 대도시 건설의 현대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서안은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브랜드 효과를 빌어 대외교류의 플랫폼을 구축할 전망인데 유라시아 경제포럼,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등 대형 국제회의와 실크로드 예술축제,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실크로드 문화 고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는 중일한 3국이 중점적으로 출범한 역내 문화교류행사로서 해마다 3국에서 각기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선정해 문화와 예술 방면의 심도있는 교류를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이미 연속 5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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