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속 중국과 프랑스 친선이야기

2019-03-27 16:59:43 CRI
장건국 중국 선전부 부부장을 비롯한 손님들 환경보호 작품 "날아라, 팬더 연!"에 서명

3월24일, "세월속의 중국과 프랑스 친선이야기"행사가 파리에서 개최되었다. 장건국(蔣建國) 중공중앙선전부 부부장과 샤를르 드 골 프랑스 전 대통령의 질손(侄孫), 프랑스의 유명 촬영가 그레고리 드 골, 프랑스 전 대통령 조르주 퐁피드의 아들 아란 퐁피드 등 중국과 프랑스 각 계 인사 수 백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는 '세월속 중국과 프랑스 친선 이야기'사진전시와 현장서화, 무형문화재 전시 및 영화상영, 그리고 촬영가 "그레고리 드 골의 중국영상 이야기", "아란.퐁피드의 중국인연 이야기", "중국과 프랑스 합작영화 '연' 세월속 이야기 견증" 등 3개의 중국과 프랑스 친선이야기를 주선으로 다채로운 문화교류 행사를 마련했다.
장건국 중공중앙선전부 부부장은 축사에서 55년전, 당시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정치상황에서 모택동 주석과 드 골 장군은 비범한 통찰력과 탁월한 지혜로 중국 프랑스 전면 수교의 역사적인 결책을 내리고 중국과 프랑스간 상호이해와 왕래의 대문을 열어놓았으며 중국과 프랑스 친선의 역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퐁피드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한 첫 프랑스 수반이며 또한 서방국가 수반 중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분이기도 하다며 그들은 영원히 역사에 기록되고 양국인민들의 기억속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건국 부부장은 습근평 국가주석의 프랑스 방문에 즈음해 지난 날의 아름다운 일들을 돌이키고 함께 중국과 프랑스의 친선을 공유하며 양국발전의 아름다운 내일을 전망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에 참석한 드 골 가족과 퐁피드 가족, 옛 영화 '연' 제작에 참여한 스탭 등은 모두 중국과 특수한 인연이 있다며 그들 각자의 중국과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세월이 흘러도 색이 바래지 않고 오히려 세월이 흐를수록 그 향기가 더 짙어진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프랑스 전 대통령 드 골 장군의 질손, 그레고리 드 골 프랑스 유명 촬영가가 자신들의 중국이야기를 전했으며 중국평요국제촬영대전 참가를 초청받았다. 프랑스 전 대통령 조르주 퐁피드의 아들 아란 퐁피드도 중국과의 인연을 언급했으며 요청으로 중국산서(山西) 대동(大同) 퐁피드국제예술단지 건설을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하게 된다.
 
1958년에 상영된 중국과 프랑스 합작 아동영화 "연"에 출연했던 일부 배우들도 무대에 올라 세월속 중국과 프랑스의 친선이야기를 돌이켰으며 오주전파(五洲傳播)센터와 프랑스 TV5 MONDE가 함께 제작하는 다큐멘터리 "연 연" 홍보 동영상의 발표를 지켜봤다.

행사 현장에서는 또한 중국과 프랑스 양국 청소년학생 대표들이 협력으로 제작한 거폭의 환경보호 작품 "날아라, 팬더 연!"을 보여주었으며 전 세계 설계애호가들과 전문인사들에게 "중국 팬더 국제이미지 글로벌 모집"을 요청했다.

세월속 중국과 프랑스 친선이야기 행사는 오주전파(五洲傳播)센터와 프중문화예술교류센터, 프랑스 TV5 MONDE 텔레비전방송국이 연합으로 주최했으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산서대동, 진중(晉中)시 정부 등 부문의 협조로 개최되었다.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