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서사시 무용극 “소군출새” 뉴욕 공연 호평

2019-03-25 16:19:47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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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무극원의 창작작품 대형 무용극 "소군출새" (昭君出塞)가 현지시간으로 21일 저녁,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약 2000여명의 관객이 중국 고전미가 다분한 공연을 관람했으며 공연이 끝난 후 오래도록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소군출새"는 중국의 고대 4대 미인 중의 한 사람인 왕소군이 멀리 흉노족 수령에게 시집가는 것으로 한나라 때 북쪽 변경의 평화를 바꾸는 이야기를 개편해 만든 작품입니다. 

무용극은 봉연(烽煙), 화친(和親), 출새(出塞), 하혼(賀婚), 녕변(寧邊), 공영(共榮) 등 6개 부분으로 나누어 옛 이야기를 참신하게 해석했습니다.

전반극은 참신한 구성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아름다운 무대설치, 민족적인 색채와 짙은 정감의 음악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은 이야기의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을뿐 아니라 예술적인 미에 심취되었습니다.

한 여성 관객은 소군은 평화사절의 역할을 담당했다며 공연을 통해 중국역사의 한 걸출한 여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소군출새"는 2016년부터 중국 내에서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중국대외문화그룹유한회사의 문화교류 브랜드인 "중국풍운" 작품 중 하나가 뉴욕에서 공연된 것입니다. 진춘매 회사 감사회(監事會)주석은 소군출새의 이야기는 중화민족 전통 "화"(和) 문화의 아름다운 상징이라며 미국관객들이 해당 작품을 통해 중국문화의 내실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중미 민중들간 교류를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공연 "소군출새"는 21일부터 24일까지 링컨센터에서 연속 4차례 공연되었습니다. 앞서 해당 공연은 미국의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2회 공연되어 좋은 반향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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