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대일로” 시리즈 도서 파리서 주목

2019-03-18 15:56:32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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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최 중인 제39회 파리도서살롱에서 중국의 다어종 "일대일로" 시리즈 도서가 많은 프랑스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일대일로"주제의 도서는 중국업체들이 선보인 주요한 내용이다. 여기에는 외문출판사가 출간한 "일대일로" 이야기 시리즈 총서를 망라해 실크로드 연선 국가의 풍토인정을 그린 "실크로드 운담"(絲路雲譚), 그리고 중국의 실크로드와 막고굴, 당나라 때의 복식 등 중국 실크로드 연선의 성과 자치구의 인문풍토를 서술한 일부 도서가 들어있다. 이런 도서들은 중국어 버전이 있는가 하면 프랑스어, 영어 등 다어종 버전도 있다.

프랑스 문화부가 공표한 수치에 따르면 중국어 도서는 이미 다년간 프랑스의 대외번역 출판에서 우선 순위를 차지해 프랑스 독자들은 프랑스어 버전의 "사기"와 당시, 송시, 당대소설 등 중국작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파리도서살롱에 참가한 중국출판대표단 일원인 류맹순(劉孟淳)은 "일대일로" 주제의 도서가 현재 중국문화의 대외진출에서 열점으로 되었다며 이야기 형식으로 된 "일대일로" 인문교류와 민심상통의 도서가 해외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리소평(李小平)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관 문화처 공사급 참사관은 도서출판이 이미 중국과 프랑스 양국 문화교류에서 가장 활약적인 분야의 하나로 되었다고 설명했다.

파리살롱은 유럽 내 중요한 도서전시 행사이다. 이번 살롱은 15일부터 18일까지 파리의 베르샤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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