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위원, 중화문화의 국제교류 메커니즘 보장 필요

2019-03-15 09:16:16 CRI

최근 여러 명의 문화박물관업계 전국 정협위원들이 중화문화의 국제적인 교류를 촉진함에서 있어서 메커니즘 책략 보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전국정협위원인 오위산(吳爲山) 중국미술관 관장은 지난해 중국미술관이 주도해 브릭스미술관연맹과 실크로드 국가 미술관연맹을 설립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두 연맹은 주로 전시와 포럼 등을 통해 예술교류를 진행하는데 각 국 미술관이 소장한 정품과 당대예술작품은 국가간, 민족간 심도있는 문화교류, 정감소통의 가교로 되고 있으며 장기적이고 안정하게 각 국 간 미술교류를 추동하는데서 보장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 중국국가박물관 역시 브릭스박물관연맹과 실크로드 국제박물관연맹을 설립했다. 이에 전국정협위원인 왕춘법(王春法) 중국국가박물관 관장은 이 두 연맹은 관련국가들간 상호협력을 촉진할 수 있다며 특히 전시품 교류, 전시협력, 협력연구, 인재양성 등 방면에서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문화의 국제교류에 훌륭한 보장체계로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도국가박물관에는 돈황과 관련된 많은 문서와 문화재들이 있는데 과거 세계에 공개한 적이 없지만 브릭스국가박물관연맹 기틀 내에서 인도는 중국에서 전시를 개최할 의사를 밝히고 국가박물관이 현재 추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는 아주 큰 돌파라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브릭스국가 박물관연맹이라는 메커니즘이 없다면 이런 일은 불가능 하다고 말한다.

전국정협위원인 안래순(安來順) 국제박물관협회 부회장은 서로 다른 문화간 이해를 도모하는데는 전문적인 메커니즘 책략이 필요하다며 무엇을 말하며 누구에게 말하고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문화는 천연적인 우위가 있어 상대적으로 서로의 장벽이 높지 않다고 언급했다. 안래순 위원은 훌륭한 메커니즘 책략과 아울러 문화교류의 내용 역시 중요하다며 중국의 훌륭한 예술내용과 문화재의 내함은 모두 문화교류의 좋은 담체(캐리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은 파리에서 중국의 아주 중요한 부호이며 전통문화의 부호인 실크 관련 전시를 마련했는데 유행과 설계의 도시 파리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실크와 유행을 연결시킨 것에 아주 흥미를 보였다며 전시는 고대의 의상과 복식은 물론 현대 설계의 요소까지 가미해 강한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소개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