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중국 창작연극 초청 페스티벌 개최

2019-03-14 13:32:59 CRI

국가연극원 등 단위가 주최하는 제5회 중국 창작연극 초청 페스티벌이 13일에 개막했다. 8개 성의 23편의 창작연극 작품이 3개월간 베이징에서 102회 공연될 예정이다. 국가연극원의 신극 "특별사면"이 개막작으로 이날 저녁 국가연극원 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초청 페스티벌은 총 73편 작품의 신청을 접수받았는데 최종 베이징, 상해, 사천, 호북, 섬서, 요녕, 강소, 내몽고의 8개 성과 구, 시의 12편의 대극장 극목과 11편의 소극장 극목을 선정했다. 이런 작품들은 육속 국가연극원 극장과 극가연극원 소극장, 극가연극원 선봉극장, 베이징 천교예술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초청전에 선정된 극목에는 "삼만,그날 밤"(三灣,那一夜),  "간자비"(幹字碑), "창랑지수"(滄浪之水), "대국장인"(大國工匠), "진환생의 먹는 문제"(陳奐生的吃飯問題), "소진금성"(小鎮琴聲)등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년간의 거대한 변화를 기록한 연극, 그리고 70년간 당과 인민들의 분투와 실천을 노래한 작품이 있는가 하면 "이마"(二馬), "수생"(水生), "오척륙수"(五脊六獸), "천명"(天命) 등 전통문화에서 역사이야기, 경전명작중에서 자양분을 받아들인 작품도 들어있다.   

국가연극원에서 이번에 선보인 신작 "특별사면"은 민국시기 시검교(施劍翹)가  손전방(孫傳芳)을 살해한 안건을 개편해 창작한 작품으로 한번 또 한번의 절정이 이어지는 재판연극은 여론과 법률, 도덕 3중의 딜레마를 구현하고 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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