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도서관, 중경 주민들의 새로운 선택

2019-03-13 10:49:00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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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경남안구(重慶南岸區) 지역사회 주민들의 독서에 새로운 방식이 등장했다. 지역사회 도서관을 찾아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책을 들을 수" 있다. 이곳 주민들은 도서관에서 온라인 상의 듣고 싶은 책을 들을 수 있을뿐만아니라 지역사회 뉴스도 접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혜민정책과 편의 지침서도 제때에 얻을 수 있다.

중경 남안구 동원국 가도 풍림주(重慶南岸區銅元局街道風臨洲)지역사회 도서관에는 전통도서를 제외하고도 아주 유표한 자리에 시리즈 추천도서를 적어 놓았고 그 옆에는 QR코드를 비치해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무선 WIFI에 연결해 온라인 상에서 무료로 책을 들을 수 있고 무료로 관련 도서를 다운할 수 있다.

지역사회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유성도서(有聲圖書)가 있어서부터 지역사회 도서관에는 새로운 기상이 나타났는바 많은 노인독자들이 도서실 모퉁이에서 차컵을 들고 이어폰을 끼고 쾌적하게 책을 듣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뢰왕(雷旺) 중경남안구(重慶南岸區) 문화관광위원회 주임은 유성도서관은 지역사회 도서실 독자들의 독서취향을 기록해 매달 주민들에게 약 30권에 달하는 정품도서를 추천해 줄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는 "인터넷 도서자원에 힘입어 기존의 지역사회 도서실이나 농가책방에 대용량의 도서관을 제공하는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편벽한 농촌의 공공도서 독서수요에 만족을 주는데 유리하다고 뢰 주임은 덧붙였다.

그 외에도 중경남안구(重慶南岸區)에서는 또한 지역사회 유성도서관에 "유성지역사회"코너를 개설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당 교육과 혜민정책 해독, 지역사회 이야기, 민생 서비스, 편의 지침서 등 많은 오디오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알려진데 따르면 현재 중경 남안구는 이미 2개 지역사회가 유성도서관을 개설했으며 최근 15개 지역사회도 잇달아 유성도서관을 개설할 계획이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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