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연희궁 보수에 쓸 기부금 받았다

2019-03-04 17:13:49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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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황정방(黃廷方) 자선기금은 고궁박물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중 5,000만원은 연희궁(延禧宮) 보수에 사용된다. 내년에 이 곳에서는 외국 문화재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받은 기부금은 홍콩청소년교류와 홍콩고궁문화박물관 종합양성 등에도 사용될 전망이다. 고궁은 이와 관련해 이번의 기부금을 통해 고궁의 소중한 고건축이 과학적인 보수를 받게 되었으며 우수한 중화전통문화와 정교한 고건축의 보수기예도 대륙과 홍콩 양지에서 교류되고 전승될 것이라고 표명했다.

연희궁은 내정(內廷) 동 6궁(東六宮) 중 하나이며 명나라 영락(永樂) 18년(1420)년에 건설되었고 후에 화재로 전부 훼멸되었다. 그후 1909년부터 연희궁 원 자리에 3층의 서양식 건축물을 축조하기 시작했는데 청나라가 멸망하면서 완공되지 못했다.
   보수가 끝나면 연희궁 지역은 재 설계 계획된 "외국 문화재관"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번의 기부금은 또한 고궁이 소장한 외국 문화재중 약 200점의 복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현재 고궁은 1만여점의 외국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내년에 이런 외국 문화재가 연희궁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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