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문화혁신산업 연 증가치 2600억원 초과...지주산업으로 부상

2019-02-26 09:24:26 CRI

"중국문화산업 제1전시회" 문화박람회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심천에서 "문화+과학기술", "문화+금융", "문화+무역", "문화+관광" 등 새로운 업무경영모델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2018년 심천시 문화혁신 산업이 실현한 증가치는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달하는 2621.77억원으로 문화산업은 이미 국민경제의 지주산업으로 부상했으며 심천발전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찍 2003년, 심천은 문화로 심천시를 발전시킨다는 전략적인 목표를 확립하고 일련의 문화산업을 지지하고 추동하는 정책을 제정했다. 2004년 문화산업을 진흥시키고 크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정책적인 배경 하에 문화박람회가 출범돼 심천에 정착하게 되었다. 중국의 국가급, 국제화 종합성 문화산업박람교역회인 심천문화박람회는 중국문화의 해외진출에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심천은 문화혁신발전 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8년에 심천은 앞장서 "문화산업촉진조례"를 출범했으며 2015년 말에 심천은 또 "심천문화혁신발전 2020(실시방안)"을 제정 출범하고 혁신을 문화발전의 핵심위치에 놓고 혁신을 동력으로 문화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했으며 문화와 과학기술의 심도있는 융합과 관련산업의 상호 침투를 힘있게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디지털 문화창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경제와 문화산업의 심도있는 융합을 추동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심천시에는 약 5만개에 달하는 문화기업이 있으며 종사자는 90만명을 넘는다. 그중 규모이상 기업은 3,000여개, 경내외 상장기업수만 40개 이상이다.

역대 문화박람회 개최에 모두 참여해 온 엽건강(葉建强) 심천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유한회사 총경리는 갈수록 많은 문화기업들이 심천문화박람회를 통해 과학기술, 금융, 무역, 비즈니스, 관광, 스포츠, 유행 등 업계나 업종을 뛰어 넘어 정밀융합을 실현하면서 문화혁신융합성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심천시 건설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심천시 관계자는 갓 출범된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계획요강"은 심천의 문화산업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심천은 글로벌 역내 문화중심도시와 국제문화혁신창의선두도시 건설을 목표로 문화산업의 전반적인 규모를 크게 확대해 혁신창업능력과 경쟁력을 증강하며 문화제품과 서비스공급의 품질을 제고하고 문화혁신산업구조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문화격려정책을 실행하며 문화산업의 법제화 건설을 보완하고 문화산업이 사회경제가 쾌속적으로 건강하게 발전하는데서 중요한 엔진의 역할을 발휘하도록 인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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