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선림이 어린이들에게 남겨준 인생 계몽서” 출간

2019-02-26 09:20:17 CRI

2019년은 문화대가 계선림(季羨林)선생 서거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계선림 전집"에 기반해 편집한 "계선림이 아이들에게 남겨준 인생 계몽서"가 일전에 출간되었다. 해당 도서는 계선림 선생의 성장과정과 독서 및 글쓰기, 애국의 마음, 생활태도와 인생의 진의 등 주제로 엮어졌다.

광서사범대학출판사 청소년 도서출판사·신비한 섬이 기획해 선보인 "계선림이 아이들에게 남겨준 인생 계몽서"는 어린이들의 수요에서 출발해 "계선림 전집"을 압축해 청소년들이 열독하기에 적합하게 편집해 총 5권으로 묶어 출간했다. 

그중에는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경하게 여기지 말라는 뜻의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을 망라해 책으로 된 산을 오르는데는 부지런함이 지름길이라는 뜻의 서산유로근위경(書山有路勤爲徑), 그리고 적자단심도보국(赤子丹心圖報國), 소유생명도불후(所有生命都不朽), 인생자유진의재(人生自有真義在)가 들어있다.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은 계선림 선생의 자서전으로 소학교, 중학교, 대학교와 독일 유학기간의 경력과 그가 어떻게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부터 세기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문화대가로 성장했는가를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서산유로근위경(書山有路勤爲徑)에서는 어떻게 독서하고 어떻게 글을 쓰며 어떻게 학문을 연구할 것인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적자단심도보국(赤子丹心圖報國)에서는 짙은 애국심을 보여주었고 소유생명도불후(所有生命都不朽)에서는 세상만물과 일상생활에서의 인생태도를, 마지막 인생자유진의재(人生自有真義在)에서는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서술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계선림 선생은 세계적인 동방학자이며 인도학자, 산스크리트어(梵語) 학자, 문학번역가, 교육가이다. 그의 학문은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언어학, 문화학, 역사학, 불교학, 인도학과 비교문학 등 많은 분야에서 공로가 탁월해 중국 학술계의 일대종사(一代宗師)로 불리고 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