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 아주머니” 의 새해 소망

2019-01-29 14:40:54 CRI
1월 26일, 가족 설빔을 준비하고 있는 "전병(煎餅) 아주머니"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절(春節)을 맞아 산동성(山東省) 치박시(淄博市) 기원현(沂源縣) 중장진(中莊鎮) 대구촌(大溝村) 시시홍(柿柿紅) 전병(煎餅)점포의 5명의 "전병 아주머니"는 설맞이 음식 장만 공급을 위해 매일 잔업을 하며 바삐 보내고 있다.    


5명의 "전병 아주머니" 중 최고 연장자는 67세, 최연소 멤버는 45세이다. 그 중 3명은 빈곤 가정에서 왔다.2018년 9월, 정부의 지원으로 대구촌은 시시홍 전병 점포를 개업했다.가족이 질병을 앓고 있거나 경제상황 개선이 어려운 5명의 아주머니가 점포 직원으로 됐으며 스스로 빈곤탈퇴의 길을 찾았다.  


"전병 아주머니"는 인당 매일 약 40kg의 전병을 만들 수 있으며 최대 월간 수입이 3000여 위안에 달한다. 전병 점포를 경영하면서 가사도 돌보고 있는 전병 아주머니들은 비록 힘들지만 마음이 편하고 만족을 느낀다고 말한다. 자신의 노력으로 더 좋은 생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새해에는 가족이 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아주머니들의 소망이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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