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요 고성의 은세공 장인

2018-10-12 16:11:24 CRI
10월 11일, 산서성 진중시 평요 고성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황금 기물을 제작하고 있는 류흥동 씨

류흥동(劉興東) 씨는 산서성(山西省) 진중시(晉中市) 평요(平遙)고성의 은세공 장인이다. 17세 부터 아버지에게서 은세공 기술을 전수 받은 그는 현재 진중시 전통 금은 기물 제작 기예 무형문화재 전승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진중의 전통 금은 기물 제작 기예는 끌 조각이 특색이며 작품의 크기를 막론하고 꽃과 새, 인물 등 도안을 새겼다. 이밖에 그 제작 공예는 재료 준비, 용해, 절단, 본뜨기, 고무시트 대기, 조각, 용접, 다듬기, 광택 내기 등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금은 기물을 30년간 다듬은 류흥동 씨에게 이것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고 한다. 그는 "금은 기물 제작을 통해 산서의 더 많은 기억을 기록하고 싶다"고 말한다.

2012년 부터 류흥동 씨는 점점 더 많은 금은 기물 제작 주문을 받았다. 그때로 부터 류흥동 씨는 제자를 받아들일 생각을 가졌다.

그는 "한편으로는 일이 너무 많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전통 기술을 전승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죠."라고 말했다.

현재 류연동 씨는 총 5명의 제자를 두고 있는데 나이가 가장 어린 제자는 19세이다.

[촬영:杨晨光(신화사)]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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