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잠으로 치부의 꿈 이루다

2018-07-18 15:51:51 CRI
사진설명: 뽕잎 따러 가는 왕군(王軍)과 아내 전무경(田茂琼)

32세의 왕군은 중경시(重慶市) 검강구(黔江區) 신화향(新華鄕) 대전촌(大田村) 주민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그는 15세 어린 나이에 도시로 돈벌이를 떠났다. 그러던 2015년, 그는 고향 정부가 신형 농민창업 지원 정책을 출범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양잠을 시작했다. 그는 치부의 꿈을 고향의 청산녹수에 기탁했다. 왕군 부부는 약 6.7헥타르 되는 황무지에 뽕나무를 심고 양잠실을 건설해 가정경영식 농장주가 됐다. 그들 부부는 기술자의 도움으로 몇년간 관리와 경영에 힘을 기울였고 현재 그들 부부가 가꾸는 뽕나무밭 면적이 13헥타르가 넘었고 2018년 양잠 수입이 인민페로 약 35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왕군은 고향에 남은 여성들을 고용해 마을 사람들의 현지 취업을 실현했다.        

왕군은 "뽕나무를 심고 양잠을 하면서 산이 푸르게 단장됐을 뿐만 아니라 치부의 꿈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양잠 전문 합작사를 설립해 더 많은 마을 사람들이 양잠업으로 수익을 올릴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