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축제를 맞은 낙양

2018-04-12 11:15:00 CRI
[귀비삽취(貴妃揷翠), 핑크빛 모란은 만개한 후 꽃잎 끝부분이 연한 핑크빛을 띤다. 그 모습이 마치 윤택있고 부드러운 미인의 얼굴 같다. ]

제36회 중국 낙양(洛陽) 모란 문화축제가 4월 5일 부터 5월 5일 까지 열린다. 축제기간 개막식을 비롯한 문화 교류, 꽃구경, 경제 무역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래된 도시 낙양은 국내외 관광객과 투자자들을 환영한다.   

역사적 분위기가 짙은 개막식 공연 <꽃피는 신시대>는 무용, 합창 등 형식으로 "일대일로" 융합과 박물관의 도시 등 주제를 표현했고 낙양인이 낙양성의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초의 중국"을 선보였다. 공연은 수당시기 낙양성의 흥성한 모습과 신시대 낙양의 모습을 보여줬다.  

문화축제 기간, 세계 고도(古都)포럼, 대운하 문화 포럼, 만인 모란 촬영, 신시대 "일대일로" 도시 산업융합 협력 포럼 및 모란문화축제 투자무역 상담회, 글로벌 해외 산업융합 정상회의, 낙양(국제) 로봇 및 지능 설비 전시 등 일련의 문화, 경제 무역, 꽃구경 행사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프랑스 정원, 낙양 "클론 모란" 전시를 처음으로 출시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훌륭하고 풍부한 체험행사를 제공해 낙양성의 도시 영향력을 더한층 제고하게 된다.    


낙양 모란은 수나라때 시작돼 당나라때 전성기를 맞았으며 송나라때 천하제일로 손꼽혔다. 모란은 1500여년의 재배 역사를 갖고 있으며 낙양은 매력적인 모란 문화를 형성했다. 낙양은 현재 9가지 색상의 10여종의 꽃 모양과 1200여개의 품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이 14000헥타르에 달한다. 낙양의 모란 기술연구개발은 중국 전역 나아가 세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최초로 모란 유전체를 해석했고 처음으로 관상용 "클론" 모란을 개발했다.     

2017년 모란산업 총생산액이 인민폐 240억원을 실현했고 320만 송이의 생화를 생산했으며 모란, 작약(芍葯) 생화 국제 시장을 개척했다. 그중 낙양시는 호주 관련측과 100만 송이 모란 및 작약 생화 수출 협의를 체결하고 수출을 실현했으며 중동지역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두바이 등 지역에 1만 송이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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