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비의 꼬마 그림자극 전승인

2017-10-02 17:44:18 CRI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중인 마묵헌(馬默軒) 어린이.

올해 12세의 마묵헌 어린이는 합비시(合肥市) 마파(馬派) 그림자극(皮影) 제5대 전승인이다. 어려서 부터 자주 보고 들어서 그림자극에 익숙한 그는 어린 나이에 벌써 그림자극 기술을 익혔으며 풍부한 공연 경력까지 쌓았다. 마묵헌의 스승 마비(馬飛)는 그림자극 제3대 전승인이다.

그는 '그림자극은 하나의 종합 예술로 북과 징 연주에 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연극과 노래 실력도 겸비해야 하며 인형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몇년간의 연마가 없이는 공연을 장악하기 힘들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난 몇년간 마묵헌의 빠른 성장은 그림자극 전승에 희망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마묵헌 어린이는 '처음에는 그림자극이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점차 배우기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계속 견지할 생각이에요.' 라고 말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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