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의 뽕나무 껍질 종이 공예

2017-08-23 11:33:03 CRI

안휘성(安輝省) 잠산현(潛山縣) 관장진(官庄鎭)의 단판(壇畈) 뽕나무 껍질 종이 공예는 국가급 무형문화재이다. 최근 기자는 전승인 류동연(劉同煙) 씨를 인터뷰 하면서 이런 종이 제작 과정을 기록했다.

뽕나무 껍질 종이는 옅은 노란색을 띠는데 공예 수준이 높은 종이는 그 섬유 구조를 선명하게 볼수 있다. 명나라, 청나라, 민국 시기에 형성된 지방 관부의 서적들은 모두 뽕나무 껍질 종이로 만들어 졌으며 그 모양이 고풍스럽고 아름답다. 현재 뽕나무 껍질 종이는 주로 서화가들이 중국화나 서예 작품을 창작할때 많이 사용한다. 동시에 안휘성 잠산현 관장진 단반 뽕나무 껍질 종이는 자금성 권근재(倦勤齋)의 서화 문화재 복원용지로 사용되고 있다. 고객의 수요에 따라 뽕나무 껍질 종이는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어 지며 일부  질감이 거친 종이는 선물 포장용으로 사용된다.  

수공 뽕나무 껍질 종이의 질량을 보장하기 위해 류동연 씨는 생산을 확대하지 않고 지금도 일간 생산량이 몇천장 밖에 안된다. 하여 상품 시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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