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후사-삼국의 기억

2017-03-28 15:42:02 CRI
사천(四川) 성도(成都)의 무후사 사천극 공연.

무후사(武侯嗣)는 중국 삼국시기 촉한(蜀漢) 승상 제갈량(諸葛亮)의 사당이다. 제갈량이 생전 무향후에 봉해졌던 관계로 무후사라는 이름을 가졌다. 이것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군신을 함께 모시는 사당으로 류비(劉備)와 제갈량, 촉한의 군신을 함께 모시는 사당과 능묘로 구성됐다. 무후사에는 악비(岳飛)가 쓴 <출사표(出師表)> 와 조번(趙藩)이 쓴 <공심련(攻心聯)> 두 보물이 있다.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약비가 공명의 <출사표>를 자신의 심경을 담아 다시 썼으며 그 내용을 비석에 새겼다. 이 비석은 두명의 걸출한 인물의 호방한 감정을 담았다. 한편 청나라 서예가 조번은 <공심련>으로 공명을 노래했고 그 중에서 '시기와 형세를 파악하지 않고 관대를 베풀면 착오를 범할수 있다'는 지금도 많은 정치가들의 좌우명이 되고 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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